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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김혜 선배 부고, 슬픔 속에 부고장 작성과 장례 참석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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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프로 작성일 조회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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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믿기지 않네요. 오월 즈음 통화했을 때 아프다고, 암이라고 하셨던 김혜 선배의 부고를 받다니. 내 몸 좀 추스르면 함 내려온나, 막걸리 한잔 해야지 하셨던 따뜻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요. 선배의 부고 소식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부고를 접하고 장례식에 참석하려니,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갑작스러운 부고에 당황하지 않고, 슬픔을 함께 나누며 예를 갖출 수 있도록 부고장 관련 정보와 장례식 참석 전 알아두면 좋을 팁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부고장,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야 할까요?

부고장은 갑작스러운 슬픔을 알리는 소식이기에 더욱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부고장을 받으면 먼저 고인과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장례식 정보장소, 시간, 발인일 등를 꼼꼼히 확인해야겠죠.

부고장 문구, 간결부고장하지만 진심을 담아

부고장 문구 작성은 쉽지 않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핵심은 간결하면서도 고인을 기리는 마음, 그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는 것입니다.

고인의 정보 성함, 별세 일시, 향년 등을 정확하게 기재합니다.
유족 정보 상주 및 연락처를 명시합니다.
장례 정보 장례식장 위치, 발인 일시 등을 안내합니다.
애도의 표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여 애도를 표합니다.

장례식 참석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장례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므로, 몇 가지 지켜야 할 예절들이 있습니다.

1. 복장 검은색 계열의 단정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화려한 액세서리는 피하는 것이 좋겠죠.
2. 조의금 조의금 봉투에는 부의賻儀라고 쓰고, 뒷면에는 본인의 이름을 적습니다. 금액은 홀수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청첩장, 부고장 절세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업무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3. 조문 조문 시에는 먼저 향을 피우고 두 번 절합니다. 종교에 따라 절차는 다를 수 있습니다. 상주에게는 짧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4. 예절 장례식장에서는 큰 소리로 떠들거나 불필요한 행동은 삼가고, 조용하고 차분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슬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혜 선배의 명복을 빌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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